생명구조타올K2(광고 포스터) / 제공=시티앤플랜26

[CTN / 박철우 기자] 모든 화재 사망사고의 80%는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로 각종 유독가스로 부터 '골든타임'을 뛰어넘는 '생명구조타올K2' 가 화재 현장 실험으로 안전성을 증명 받은 제품이다.

'생명구조타올K2'는 5가지의 특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화재현장에서 적은비용으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혁신적인제품'이다.

생명구조타올K2(광고 포스터) / 제공=시티앤플랜26

첫째, '세계최초 에코큐브(산소발생기)탑재', 개방과동시에 산소공급부가 자동으로 작동되어, 날숨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및습기에반응하여 산소를 발생시키고 이산화탄소는 제거해 주는 캡슐로 세이빙스토리의 혁신 기술이다.

둘째, '유해가스 차단용 5중필터링 원단사용', 탈취용활성탄원단 사용을통해서 유해가스를차단시켜주며 탈취를도와호흡진정에 도움을 준다.

셋째, '천연 유래 추출물을 통해 필터링 효과 극대화' 생명구조타올K2는 아로마,허브등 12가지 약재 기반성분 사용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며,필터링 효과를 극대화하여 유해가스 흡입을 최소화 한다.

넷째, '쉽게 개봉되는 12개의 절취선'으로 되어 있어 위급한 상황에서도 쉽고 빠르게 착용이 가능하다.

다섯째, '골든타임 5분을 뛰어넘는 20분' 극한상황에서 골든타임 보다 긴 20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티앤플랜26 김동규 대표는 "'생명구조타올K2'는 이미 다양한 공공기관 및 역사건물 등에 납품되어 화재시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대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구조타올K2'는 행정안전부에서 '재난안전제품 인증서'를 받았고,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및 특허청에서 실시한 '2022대한민국발명특허 대전 입상' 확정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