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로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2012. 06.22

[서산/ctn]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충남예식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민호 총재를 비롯한 인근지역 각 클럽 로타리안과 서용제 부시장, 김환성 서산시의회 의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장곤 이임회장에 이어 34대 윤정구 회장…
서령·팔봉·부성로타리클럽, 회장단 합동 이·취임식 |2012. 06.20

[서산/ctn]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령·팔봉·부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르셀뷔페에서 회장단 합동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3620지구 정민호 총재, 가복현 서산지역대표를 비롯한 로타리 관계자와 성완종 국회의원, 이완섭 시장, 김환성 서산시의회 의장 …
전국택시, 총파업 주민불편 '예상' |2012. 06.19

[사회/ctn] 오는 20일 전국 택시 총파업과 관련 충남도민들도 발목이 묶이게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20일 택시 총파업과 관련 천안·홍성군은 일부 운행중단하고, 공주·보령·아산·서산·당진·금산·연기·부여·청양·예산·태안군은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 또 논산시는 2개 법인만 운행 중…
서산·태안6쪽마늘 '짝퉁'조심 |2012. 06.18

[서산/ctn] 서산시가 '짝퉁' 서산·태안6쪽마늘에 대한 구매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산·태안6쪽마늘의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요즘 충남 서산·태안지역 일부 상인들이 스페인종을 6쪽마늘로 속여 파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
홍성 청운대 ,인천 도화 캠퍼스 내년 3월 개교 예정 |2012. 06.11

[사회/ctn]인천시는 지난 8일 열린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설립안’에 대한 원안이 가결 통과됨에 따라 청운대 인천도화캠퍼스가 내년 3월 개교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운대 ‘도화 캠퍼스’는 인천 남구 도화동 인천대 본관 건물 부지 5만6350㎡에 홍성에 있는 …
전국 택시업계 '파업 예고' |2012. 06.11

[사회/ctn] 전국 택시업계는 오는 20일 택시운행 전면 중단을 예고하고, 그간 주장 해온 요구사항을 관철시킨다는 목표이나, 요구에 대한 정부·관련업계의 입장 차이는 여전해 향후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전국 택시업계, 20일 '택시운행 전면 중단' 예고 전국 택시업계는 오는 20일 택시운행…
이 땅에 깃든 당신을 기억합니다! |2012. 06.06

[대전/ctn](사)자원봉사단 만남(이하 ‘(사)만남’) 대전·충청지역은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참배객에게 무궁화 차를 대접하고 셔틀버스의 탑승을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만남 대전·충청지역 권오석 사무국장은 “전국에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참배객에게…
충청탑뉴스, 창간1주년 기념...지역인재육성위한 '장학금 전달' |2012. 06.04

[예산/ctn] 충청탑뉴스(CTN, 대표이사 가금현)는 지난 1일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에서 창간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특히 CTN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우수기자상(정종일 부장, 대전취재본부)시상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제1회 충청탑뉴스 우수학생 장학금'을 제정 각 지역 고등…
홍성교도소,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의 짝짓기 |2012. 05.22

[홍성/ctn] 홍성교도소(소장 이동규)는 2012. 5. 22.(화) 출소를 앞둔 수형자와 중소기업 간의 만남의 장인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1社1友운동(1기업체 1수형자 채용)' 결연 기업 (주)대일공업 등 6개 업체와 노동부산하 고용센터 그리고 한국법…
예산군, 못자리 없는 무논점파 직파재배 시작 |2012. 05.18

[예산/ctn]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5월 18일 대술면, 신암면 지역 논 20ha에 못자리 없는 무논점파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기계이앙과 같이 재배안전성이 높아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입모가 안정적이며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벼 재배기술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줄다리기는 대전의 ‘한빛클럽’ 우승! |2012. 05.13

[대전/ctn]올해 제12회를 맞는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대전에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대축전은 ‘건강 100세 생활체육! 미래 100년 대전중심!’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23,000여 명의 선수가 56개 종목 62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뽐낸다. …
[1보] 서산의료원, 노인전문병원 '문제투성이' |2012. 05.02

[서산/ctn]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신효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전문병원이 편불법 사용 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의혹은 170병상의 노인병원이 104병상만 인허가 돼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허가되지 않은 병실에 대해 의료원 관계자의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
[2보] 태안 신진도항, 시민의식 '부재' |2012. 04.13

[태안/ctn]관광태안의 관문인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이 각종 쓰레기와 방치된 컨테이너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각종 공사가 진행하던 중 공사 현장 사무실로 사용하던 가설건축물인 컨테이너가 오래되고 부식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그대로 방치해 제2의 환경오…
한양고속버스 운전자 마음대로 노선이탈 운행 |2012. 03.16

[서산/ctn]충남 서산-태안발 서울행 우등 한양고속버스가 지정운행 노선을 벗어나 중간 주유를 일삼고 있어 탑승객들의 원성 을 사고 있다. 한양고속 버스는 서산-태안-서울 강남터미널 구간을 1일 왕복 40여회 논스톱으로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탑승객들은 이들 버스가 운행 중에 지정운행 노…
한국GM 쉐보레, 출범 1년 국내 자동차업계 우량주 확인 |2012. 03.06

[보령/ctn]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지난 해 3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도입한 쉐보레(Chevrolet) 브랜드가 첫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등 국내 시장에 안착했으며, 브랜드 저변 확대로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 후 12개월(2011년 3월~ 2012년…
CEO 대표배우 류진, 대한민국 대표 찌질남으로 변신! |2012. 03.02

[연예/ctn] 2011년 'KBS동안미녀', 'MBC천일의 입맞춤'으로 재벌 CEO대표 배우로 거듭난 류진이 이번엔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가제) 류진행 역으로 캐스팅, 이번엔 소심한 아나운서로 분한다. 데뷔 이후 약 17년만에 첫 시트콤 연기도전이다. 류진은 4월 초 방송예정인 MBC 새일일시트콤 '스…
당진쌀, 두바이 시장에 통했다! |2012. 03.01

[당진/ctn]전국 쌀 생산 2위인 당진시에서 지난달 28일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당진쌀 12톤을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송악농협(농협장 심천택)이 추진해 지난 1월 10톤 수출에 이어 2차 주문으로 12톤을 수출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5월 두바이로 당진쌀 10톤을 첫 수출한 후, 품질과 밥맛에서 …
2011년도 아산시 일자리 창출 실적은? |2012. 02.17

[아산/ctn]아산시가 지난해 민간부문에서 7,060명, 공공부문에서 2,35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총 9,419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공시’를 통해 아산시는 민간부문 4,725명, 공공부문 2,000명 등 총 6,725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
日정부, '일본식 주민번호' 도입 법안 마련 |2012. 02.16

[사회/ctn] 일본 정부는 지난 14일 내각 회의에서 국민 개개인에게 '마이넘버(내 번호)'라는 숫자를 부여, 납세실적이나 연금 등의 정보를 관리한다는 내용의 '개인식별번호법안'을 의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은 주민증이나 주민번호를 만들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1999년 주민기본대장법을 개정…
귀농 증가에 따른 다양한 지원대책 필요 |2012. 02.04

[사회/ctn]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더불어 귀농인구가 증가하면서 정부와 각 지자체는 각종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초기 정착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 등이 잇따르고 있다. 한때 주춤했던 '귀농'이 최근들어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4년생)의은퇴와 맞물리면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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