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국가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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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국가의 위상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19. 02.18(월) 16:34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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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대한민국은 반세기 동안 세계10대 경제 대국. 7대 무역 강국.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달성한 세계가 촉망 하고 있는 국가이다.

내부를 살펴보면 아쉬운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다. 정치가 실종 되고 정치인들이 제정신을 잃고 정부가 국가의 정체성 확립에 등한시 하고 사법부마저 신뢰를 잃고 있다.

노사. 지역. 정파. 소득 간 사회갈등이 치유가 불가능할 위기에 있다.

작년 한해 크고 작은 시위는 7만여 건. 세계 초고의 기록이란다.

세계적인 시위 공화국으로 손색이 없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문제에 과도 하게 민감하고 레밍 근성도 여전하다.

선진국은 국부로서가 아니라 정치의 민주화. 선진화. 국민의 정서. 정의와 공정. 공평을 이루고 있는가? 로 펑가 하고 있다.

부자나라 사우디. 큰 나라 중국을 선진국 이라 하지 않고 있다.

선진국은 국가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가치를 공유 한다.

냄비 근성. 용서와 타협을 마다하고 상대방을 멸종시키려는 조선조 당쟁의 망령을 재연 하는 이 나라. 내로남불의 유행어가 자리 잡고 있는 한 선진 한국은 요원할지 모른다.

정치는 있으나 정치가는 없고 지도층은 있으나 지도자는 없고 학교는 있으나 교육은 없으며 선생은 많으나 스승은 없고 노인은 많으나 어른은 없는 현실을 빨리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나 자신 부터 사고의 전환이 시급함을 알아야 하겠다.
주말 괜히 넋두리를 한가 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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