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일고의 가치도 없는 흠집내기 정치공세 멈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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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일고의 가치도 없는 흠집내기 정치공세 멈춰 달라
  • 입력 : 2020. 10.25(일) 14:24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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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CTN]이기국 기자 =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지난 23일(금)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이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정치자금 1천만원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는 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발언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에 불과하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12월경 YTN에서 '친박계 국회의원에 불법 후원… 전방위 로비 의혹 수사'라는 제목의 뉴스 방송이 보도 되었을 때, 당시 친박계로 거론되어온터라 담당 비서관이 고액 후원자 17명에게 일일이 전화하여 차명 입금 사실을 인정한 분과 끝까지 답변을 거부한 분에게 후원금을 돌려준 것이 이 사안의 정확한 팩트"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당시 수사 과정에서 박덕흠 후원회 계좌에 불법 자금이 입금된 것으로 밝혀졌다면 수사기관으로부터 소환통보가 있었거나, 불법행위에 연루된 후원자 명단을 통보받았을 텐데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연락도 받은바 없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박 의원은 "협회에서 불법자금으로 후원한 사람들 명단을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전액 반환할 의사가 있다"면서 "흠집내기식 근거 없는 정치공세를 멈춰 달라"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