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비가림 간이버스정류장은 '흡연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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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비가림 간이버스정류장은 '흡연구역'
  • 입력 : 2022. 01.03(월) 09:00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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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정류장 모습
[카메라고발/CTN]이기국 기자 = 보은군의 행정 업무 능력이 인근 옥천군과 영동군에 비교적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군은 간이시내버스정류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 되지 않았다.

공공이용시설물 임에도 정류장 내에서 흡연을 할수 있는 것이다.

주민 A씨는 "다른 지자체는 정류장 10M이내 흡연시 3만원 과태료 부과하는 것을 봤다"며 "담당자가 업무 파악이 안되 늦어지는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군 관계자는 "시내 주요 몇 곳은 흡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외곽으로는 아직 지정이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보은군은 지난해 10월1일 '보은군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삼산공원, 장신공원, 속리산 잔디, 조각공원, 보은시외버스 터미널 앞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계도와 홍보를 시작했다고 했으며, 금연구연 내 흡연자에게 올해 1월1일부터 과태료 3만원을 부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버스정류장내 흡연금지 안내판을 교체하는 등 금연아파트, 금연골목을 지정하고 단속과 홍보를 하고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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