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의 횡단보도에 드러눕는 청소년들로 인해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교육당국과 사법당국은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다./사진=애독자 제공

[카메라 고발/CTN]가금현 기자 = 최근 충남 서산시 호수공원 일원 대로의 횡단보도에 드러눕는 청소년들로 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은 이 같은 행위를 또래와 내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운전자 및 주민들은 교육당국과 사법당국 등이 나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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