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CTN]임종복 기자 = 보령시 주교면의 한 간선도로에 매설된 LNG 가스라인 공사후에 흙 마감과 덛쒸우기 공사가 부실했는지 씽크홀이 발생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의 구덩이다.

이곳으로 가스관 매설에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사는 강행했고,공사후 관로 주변을 2개 회사의 차량이 하루에 몇번씩 순찰을 하는데 봐야 할 것은 안보고 순찰하는 셈이다.맹인들이 순찰하는 것 일까? 묻고싶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임종복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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