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정, 장년부 홍석원 '차상', 노년부 김제봉 '차하' 입상

기자수첩
광주 무등정, 장년부 홍석원 '차상', 노년부 김제봉 '차하' 입상
제10회 종로 전국 활쏘기대회...지역 위상을 전국에 알려
  • 입력 : 2022. 09.25(일) 20:07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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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 홍석원(오른쪽), 차하 김제봉(왼쪽)
[기자수첩/CTN]하성매 기자 = 서울 종로구 소재 (사)황학정에서 지난 24일부터 25까지 '제10회 종로 전국 활쏘기 대회'가 진행됐다.

전국에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각궁 죽시'만을 장비로 사용하여, 첫째날에는 단체전(5인경기로 각죽사용 3명이상 출전)이 둘째날은 노년부와 장년부, 여자부 경기가 혼합작대로 기량을 겨뤘다.

광주 무등정 소속의 홍석원(50)씨가 장년부로 출전해 15발의 화살중 14발을 과녁에 관중시키면서 단독으로 차상(2위)에 입상했으며, 김제봉(66)씨는 노년부로 출전, 15발중 10발을 과녁에 관중시키면서 같은 동시수 3명이 비교전을 진행한 결과 차하(3위)에 입상했다.

활쏘기 대회에 참가한 A씨는 "광주 무등정 소속 사우들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입상으로 지역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훌륭한 역활을 하고 있다"면서 "광주광역시에 걸맞는 활터가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되 길 염원하다"고 했다.

한편, 광주 무등정에서는 25일 '2022년 광주광역시궁도협회 제4차 입.승단대회'가 진행됐으며, 무등정 소속 8명이 출전해 5명이 승단에 합격하는 성적을 냈다.
노년부 김제봉 차하 시상식 모습(사진제공 홍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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