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고장 영동에 '명궁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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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고장 영동에 '명궁 납시오'
궁도의 올바른 전통 확립과 계승발전을 위한...충북명궁회 각궁교실
  • 입력 : 2023. 02.26(일) 21:37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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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명궁회 각궁교실에 참여한 도내 사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 이기국)
[기자수첩/CTN]이기국 기자 = 충북명궁회(이하 명궁회) 김인환(청주 약수정 사두, 9단)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25일과 26일 '영동 영무정'을 방문했다.

지난해 명궁회는 새로이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궁도의 올바른 전통 확립과 계승발전의 일환으로 '제62회 충북도민체전' 궁도 경기가 영무정에서 치뤄진다는 것이 첫 공식행사 장소가 됐다.

첫째날 도내 각정에서 참석한 회원, 영무정(사두 이만형) 사원, 명궁회 회원의 상호 인사와 화합의 습사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둘째날은 각궁의 제작 과정과 재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김동수(영무정, 충북궁도협회 이사) 명궁이 주재했으며, 이어 김인환 회장은 각궁을 올리면서 주의해야 할 사항 등 질의 응답으로 이어졌다.

김인환 회장은 "명궁회는 앞으로 후배 양성에 앞장서겠다"며 "해마다 2회씩 행사를 개최 할 것이라며, 각궁에 관심 있는 도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만형 사두는 "3월도입승단대회와 5월도민체전을 준비하는 영무정을 찾은 명궁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충북명궁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김인환 회장이 각궁 올리기 전 사전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이기국)

김동수 명궁, 각궁 만드는 재료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이기국)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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