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르바이트 학생을 대상으로 식당 주인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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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르바이트 학생을 대상으로 식당 주인의 '갑질'
#뼈대짬뽕 #뼈대짬뽕 본점 #부산진구 짬뽕집
  • 입력 : 2023. 08.19(토) 20:58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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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재 뼈대짬뽕 전경
[기자수첩/CTN]이기국 기자 = CTN인턴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A학생은 CTN취재진과의 지난13일 통화에서 식당주인의 갑질과 식당운영 등을 제보해 왔다.

A학생은 '뼈대짬뽕(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7-18)'주인은 평소 아르바이트 생에게 폭언을 일삼았고, 주방내에서의 흡연을 여러차례 보았을 뿐아니라, 흡연을 한 손으로 음식을 만들었으며, 위생모 착용을 하지 않고 맨손으로 면을 만지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다.

A학생은 울분을 토하며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오전 주인이 자리를 비운사이 거래처에서 냉동식품이 왔다고 했다.

몇일전 주인이 "테이블에 올려 놓으라"는 말이 떠올라 그대로 지시했다.

그런데 식당으로 돌아온 주인은 테이블에 놓인 냉동식품을 보고는 폭언과 함께 "오늘까지만 일하라"고 했으며, A씨는 "왜 오늘까지 냐, 지금 그만두겠다"라며 옷가지를 챙겨 식당을 나왔다고 했다.
입금 내역 캡쳐

지난 18일 오후 CTN취재진과 A학생의 통화에서 "알바비 일부가 입금되었는데 욕과 함께 보내왔다"고 했다.

이후 CTN취재진은 뼈대짬뽕 사장과의 전화 연결에서 "ㅅㅂㄴ은 욕이냐, 어떤 의도로 봐야하냐"는 물음에 "어떠한 의미는 없다"고 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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