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역사를 잊고 있는 국가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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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역사를 잊고 있는 국가는 미래가 없다
- 가갑손(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19. 05.13(월) 10:00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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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며예교수
[ctn논단]조선조말, 당쟁으로 국론이 사분오열되고 개화를 마다하고 쇄국으로 문을 닫아 버렸다.

일제 강점으로 대한 제국은 멸망했다.

연합국의 승리로 해방을 맞았다.

지도자의 분열로 남북이 갈리고 6.25 한국전쟁으로 수백만 명이 죽고 국토가 폐허되고 1천만 이산가족이 발생했다.유엔군의 참전으로 수복되었으나 정전협정으로 38선은 휴전선으로 남북을 갈라놓아 66년이 흘러가고 있다.

건국71년!
역대 대통령 세분이 하야 하고 한분은 피살, 또 한 분은 자살, 두 분은 자식들의 뇌물사건 연루로 국민의 지탄을 받았고 네 분은 감옥살이를 했거나 하고 있다. 국회는 정쟁의 소굴로 변한지 오래다.

지금도 정치가 실종 되고 외교안보가 불안 하고, 경제가 하향 국면에 있다.

북한은 핵으로 남한을 위협 하고 있다. 핵포기는 절대 없을 것으로 보면 된다.

우리의 우방국인 미·일과도 틈새가 벌어지고 미.일이 북한과의 접근을 시도하는 징조도 보이고 있다.

조선조의 멸망, 6.25당시 3일 만에 수도서울이 함락 당했다. 국방을 외면하면 국가가 멸망 한다는 교훈을 잊고 있다.

평화는 튼튼한 국방력이 전제될 때 가능하다.

현재 국내적으로는 내부분열·정쟁·노사·노노·영호남·보수·진보·우파·좌파·반북·친북·친일·반일·친미·반미·4분5열, 나라꼴이 참담하다. 국제적으로는 우방과의 균열, 특히 북한문제가 큰 현안 문제이다.

정치지도자의 국민 통합·협치 없이는 미래가 암담하다. 과거에 매몰되어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역사를 잊고 국가의 정체성이 상실 될 때 국가는 멸망 했다고 역사는 기록해 놓고 있다.

10대 경제 대국·7대 무역강국·7번째 5.3국가는 국민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 유능한 지도자의 역량의 산물이다.

거룩한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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