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통합의 "신호탄" 국민통합연대 충북본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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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의 "신호탄" 국민통합연대 충북본부 출범식
  • 입력 : 2020. 10.23(금) 15:34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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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연대 충북본부 출범식(10.22)
[충북/CTN] 박철우 기자= 국민통합연대는 지난 10월22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국민통합연대 충북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 30여명의 충북본부 임원진과 국민통합연대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이 참석하여 보수통합, 좌우이념통합, 남북통합, 3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오 위원장은 흩어져있는 보수통합을 이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어느것 하나 국민이 불안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이 없다며,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현실에서 국민통합의 깃발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연대 이재오(좌측) 중앙집행위원장 인터뷰를 하고있다.(CTN충북취재본부 신동호 본부장(우측)10.22)

이어 이재오 위원장은 출범식을 끝내고 CTN충북취재본부 신동호 본부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국민의 힘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동참 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요?
답:지금의 정세로는 정권을 찾아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참여 할 것입니다.

문: 혹시 국민통합연대의 세를 키우는 것은 대권도전에 뜻이 있어 하시는 것인지요?
답: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젊은인재가 나타나면 그사람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주어 보수의 정권 재탈환에 힘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문:지금 세간에는 국민의당, 우리공화당, 기독통일연대 등 3개당이 합당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답: 그또한 그들의 몫이고 결국에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후보를 내고 국민통합은 국민통합대로 후보를 내고 국민의 힘은 그대로 후보를 내어 미스터트롯 방식대로 경선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우리은행 로비사건에 국민의 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연루된 것으로 말씀을 하셨는데요 무슨근거로 말씀을 하신 것인지요?
답: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그분이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하여 그분이 스스로 해명을 하라는 이야기 였고 의혹을 풀고 나면 그분의 입지가 굳어지고 더 큰사람으로 거듭 날 것으로 생각하여 자리를 만드는 의미로 말한 것이지 의혹을 확정 지은 것이 아닙니다.

문:그러면 그분과 화해는 하셨는지요?
답:화해하고 할 것이 없었습니다. 전부터도 그분과 친분이 있었고 오늘 이자리에 오기전 차한잔 마시며 국민통합에 대하여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끝으로 , 국민통합연대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은 이나라는 분열과 갈등으로 미래를 열어 갈수없다며, 하루빨리 보수통합을 이뤄 국민통합연대 깃발을 들고 나라의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CTN충북취재본부장은 반드시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