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금현 칼럼]서산 대산지역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 지정'한목소리' |2018. 11.12
[가금현 칼럼/ctn]충청권(인)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충청탑뉴스의 영향력이 서산시민단체를 움직이고 있다.
충청탑뉴스는 지난해부터 단독기획 시리즈를 통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에 대해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수차례 보도했다.
이에 일부 지역주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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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태안 가을 캠핑축제, 성공적 마무리를 기원하며 |2018. 10.31
[칼럼/ctn]올해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변에서 열린 태안반도 가을캠핑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다.
이번 축제는 그 어느 축제와 달리 태안군의 지원 없이 오직 추진위원회와 상인회 등 자체적으로 개최해 성공을 거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더구나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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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충북도지사와 충북 국회의원 도민과 함께 하자 |2018. 10.31
[칼럼/ctn]돈과 사람
돈과 사람 중 선택 하라면 독자는 무엇을 선택 하겠습니까?
우선 필자의 선택은 사람입니다.
사람 낳고 돈 나았지 돈 낳고 사람 나았나?
그런 말이 있듯 사람이 먼저인 것이다.
그리고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경제 논리가 있지만 악인이 양인을 세운다는 말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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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현대제철은 당진시발전의 원동력이다 |2018. 10.23
[가금현 칼럼/ctn]충남 당진시 발전의 원동력은 현대제철이라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제철은 당진시 발전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마디로 생동하는 지자체를 만들었고 만들어가는 경제중심체다.
그렇기 때문에 당진시민들은 현대제철의 움직임에 상당히 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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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서산시, 재단 또 만드는 일 없어야 한다 |2018. 10.04
[가금현 칼럼/ctn]서산시는 현재 재단법인 서산시복지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나 복지재단으로 인해 시민들이 얼마나 큰 혜택을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공직자나 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 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불필요한 조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시민의 혈세를 잡아먹은 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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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서산시 천수만을 활용하면 순천만을 넘을 수 있다 |2018. 08.31
[가금현 칼럼/ctn]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서도 그를 활용하지 못하면 그 지역의 자치단체장과 공무원의 무능이며, 근무태만이다.
서산시는 세계최고의 자연생태계 공원을 건립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행정은 보이지 않고, 형식적이고 보여주기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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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KTX 오송역 명칭, '청주오송역'최종 확정 제대로 된 것인가? |2018. 08.29
[칼럼/ctn]청주시민들은 KTX 오송역 명칭에 대해 '청주오송역'으로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위원회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6차 정기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명칭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유철웅 위원장은 "명칭 개정안을 청주오송역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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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상생(相生) |2018. 08.20
[칼럼/ctn]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보석을 꿰는 것보다 소중합니다.
잠자리에 들어, 바쁘게 보낸 하루의 필름을 돌려봅니다.
새벽에 일어나 무심천의 구보로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아침식사, 출근, 사무실업무, 점심식사, 또 기사쓰고, 퇴근. 커피먹고. 물먹고. 간식먹고. 전화 주고받고.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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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서산석유화학단지, 안전매뉴얼 지켜야 한다 |2018. 08.16
[가금현 칼럼/ctn]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가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석유화학단지다,
울산과 여수에 이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에는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KCC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늘 불안하기만 하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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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忠과 孝 |2018. 08.06
[칼럼/crn]忠誠 : 국가나 임금, 윗사람 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함.
충성 중에 가장 좋은 충성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충성 이어야 한다. 그것을 純忠이라 한다.
과거 전제주의 시대엔 한사람만을 섬기는 자를 충신이라 했다. 대표적인 인물을 정몽주를 들곤 하는데 현대에 그런 사람이 과연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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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칼럼] 제3대 세종시의회 의정연수에 대한 소회 |2018. 07.10
[칼럼/박 용 희 =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제3대 세종시의회는 태풍 쁘라삐룬의 위세가 강했던 7월 1일에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서금택 의원이 의장, 제1부의장으로 안찬영 의원, 제2부의장으로 이영세 의원이 선출되었다. 각 상임위 별로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현 의원, 행정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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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ᆞ13지방선거'에 나타난 국민들의 무의식
|2018. 06.14
[칼럼/ctn]'613지방선거'에 나타난 국민들의 무의식 지난 선거결과만 놓고 보면 국민들이 깨어 있지 않음을 보았다.
후보들의 검증도 없이 줄투표를 한다던가 당만을 보고 찍는 행태가 있어 보인다.
일명 깜깜이 투표를 한 것이다.
여하튼 통일의 기대치가 높았다는 하나의 평가는 할 수 있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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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대변인, 언론기자 검찰고발'옳은가?' |2018. 06.12
[칼럼/ctn]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대변인 A씨가 지난 6월 11일자 충청탑뉴스가 보도한 '태안군수·도의원 후보, 여론조사 비용 출처 잡음'이란 제목의 기사를 작성한 본지 기자를 대전지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
고발내용은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이다.
본지 기자가 작성한 기사가 명예훼손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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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왜 제2경부고속도로라 명칭 되었는가? |2018. 04.27
[칼럼/ctn]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왜 제2경부고속도로라 명칭 되었는가?
그 이유는 경부고속도로 청주남이분기와 연결되는 또 하나의 경부고속도로라는 뜻이다.
국토부가 검토중인 제안노선은 경부, 중부정체해소와 전혀 무관한 제2호남고속도로가 된다.
왜? 서울~세종간 자동차전용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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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6·13지방 선거중 충청북도교육감선출에 관하여 |2018. 04.20
[칼럼/ctn] 신동호 충북취재본부장 = 교육은 '百年之大計'로 우리의 미래이다.
그런데 요즘 지방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충북교육감선거에서 보수단일화라는 이상한 논리가 있어 한마디 하고자 한다.
충북에선 교육감후보들끼리의 단일화를 일부 시민단체와 반 현교육감 세력들이 보수후보 단일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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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선진교통 시스템 구축, 교통행정체제 개혁이 우선 |2018. 03.25
[칼럼/ctn] 신동호 충북취재본부장 = 교통행정조직 현황 및 문제점은 건설 위주의 행정조직으로 교통안전과 운영은 뒷전으로 밀려나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집행하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도로망을 계획하는 청주시와 교통을 운영하는 경찰이 독자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효율적인 교통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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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라 |2018. 03.25
[칼럼/ctn]신동호 충북취재본부장 = 영원히 보지 않을 사람은 없는 것
요즘 선거판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다시 보지 않을듯이 사람의 마음을 깨지게 하는 것을 보며 적어 본다.
유리가 깨지면 영원히 쓸모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유리는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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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전략공천'과 국민참여 '경선' |2018. 03.19
[칼럼/ctn]정민준 기자ㅣ'공천'이라함은 선거에서 정당이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을 말한다. 특정 정당에서 공천받은 사람은 국회의원 총선거나 지방선거 등 공직 선거에 정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비례대표제를 시행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원 선거 시 정당이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후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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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태안군 공무원의 근무태만인가 아니면 봐주기인가 |2018. 03.06
[칼럼/ctn]태안군의 행정이 연일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지만 대책마련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실제로 태안군은 충청탑뉴스가 [단독1]태안군, 어업인복지회관 내 공중화장실'관광객 불편', [단독2]태안군, 어업인복지회관 '불법운영', [단독3]서산수협 어업인복지회관 불법사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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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청주사랑 황영호 또 다른 면을 보다 |2018. 02.28
[칼럼/ctn]신동호 충북취재본부장 = 청주시의회 황영호 의장은 지난달 28일 용담동 선프라자 컨벤션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50개의 시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우택 국회의원은 축사 중 가장 부지런하고 도덕적이며 친화력이 돋보이는 황영호라고 극찬을 했다.
또 초등학교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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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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