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전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윤석열의 '어퍼컷' |2022. 03.09
[칼럼/CTN] 대선을 하루 앞둔 3월 8일 오후 6시. 윤석열이 대전 노은역 광장에 왔다. 뜨거운 함성과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그는 특유의 어퍼컷을 세 차례나 날린 뒤 연설을 시작했다. 자신감이 있다는 뜻을 대전시민에게 보인 것이다.
어퍼컷은 지난 과거 히딩크 축구감독이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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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디지털 전환시대, 사람이 답이다 |2022. 03.04
[칼럼/CTN] “디지털 전환시대, 사람이 답이다.”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김영춘 부총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2월 26일 출판 기념회에서 오는 6월 충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김 부총장은 저서 '디지털전환시대, 사람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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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 당진시의회, 누릴 것만 누리지 말고 주민의 목소리 대변 해야 |2022. 03.03
[가금현 칼럼/CTN] 당진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주민의 세금을 물 쓰듯 쓰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6.1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본연의 임무와 책임은 뒷전인 채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었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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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안철수 대표의 구국의 결단을 환영한다. |2022. 03.03
[칼럼/CTN] 나이 80을 넘게 살면서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접하기는 처음이다.
그동안 안철수 대표는 좌파를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박원순 서울 시장 만드는 일에, 문재인 대통령 만드는 일에 주범이 됐던 역할을 해 왔기에 필자는 펜을 휘둘러 그의 그런 행위를 맹 비난했던 것이다.
그동안 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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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이제 국민들의 단일화는 시작되었습니다." |2022. 03.01
[칼럼/CTN]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되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사명을 끝내 외면해 버렸습니다. 단일화의 목적은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설 때입니다. 국민들이 단일화라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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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차라리 교수직에 있었더라면 |2022. 02.23
[칼럼/CTN] 교수직에 있다가 돈 좀 벌자 정치판에 뛰어든 모 교수에 대한 말이다. 필자는 그를 존경했기에 ⚬⚬⚬당 대표 000라는 말을 쓰지 않겠다. 그를 정치인으로 평가하기엔 지나칠 정도로 무능하고, 박력도 추진력도 없으며, 선거에 패배하면 늘 외국으로 줄행랑을 치는 인물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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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 김지철 교육감, 충남교육 이래서 '같은 꿈' 꿀 수 있겠는가? |2022. 02.22
[가금현 칼럼/CTN] 충남교육청 편향적 행정의 민낯이 드러났다.
이러고도 김지철 교육감은 공평과 형평성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어느 기관보다 공평과 평등 그리고 형평성을 강조해야 할 교육기관에서 펼쳤다고 보기 힘든 행태가 충남교육청에서 수년간 펼쳐졌다는 것이 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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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부패의 제왕적 청와대 시대’를 끝내고 밝은 내일을 열자 |2022. 02.18
[칼럼/CTN] ‘부패의 제왕적 청와대 시대’를 끝내고 ‘유능한 장·차관 책임제 시대’를 열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정의로운 사자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포효(咆哮)인 것이다.
고영주 대표, 그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인사가 아님을 중앙일간지에 공개하는 기사로도 증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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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안철수 후보여, 귀담아 들으시라 |2022. 02.15
[칼럼/CTN] "안철수 후보여, 귀담아 들으시라. 국민의 염원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국민경선을 통한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공은 저쪽에 던져놨으니 윤석열측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윤석열측에선 "긍정적"이라면서도 국민경선에는 선을 그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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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종태 전 서구청장 "‘대전패싱’ 그만! ‘우주청’·‘방위사업청’ 모두 대전에 설치돼야"[논평] |2022. 02.10
[논평/CTN]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전 시민 좌절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K-바이오랩 허브 탈락 등 잇따른 ‘대전 패싱’으로 허탈감이 상당한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대전패싱’ 공약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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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안철수여 기대가 크다. 그대의 국가관에. |2022. 02.09
[칼럼/CTN] 안철수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국민의힘 이준석 뒤에 유승민이 있는 것처럼, 안철수 대표 뒤에도 조종간을 잡고 안철수의 방향을 조종하는 좌파 무리가 있는 것을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문재인과 손잡고 박근혜를 협공한 것이 그 첫째 증거요, 이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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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이제는 자원전쟁 대비할 시기” |2022. 02.05
[칼럼/CTN] “이제는 자원전쟁 대비할 시기”
필자의 말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출신 황운하 의원의 말이다.
그는 이어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광물 자원의 93~94%를 수입하고 있다. 세계 에너지 시장이 약간만 출렁대도 국내 시장에는 쓰나미급으로 닥쳐오는 현실이다."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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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단일화 잘 못해 박원순 죽게한 안철수의 지랄 병 |2022. 01.24
[칼럼/CTN] 안철수는 정녕 바보인가? 아니면 지랄병 걸린 환자인가?
그는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단일화 해서는 안 될 단일화를 해서 박원순을 죽게 만든 계기를 마련해 준 인물이다. 박원순에게 단일화만 안 해줬어도 박원순은 서울시장 자리에 앉지도 못했을뿐더러 예쁜 아가씨와의 성관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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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얼마나 두려울까, 이재명과 문재인 |2022. 01.23
[칼럼/CTN] 얼마나 두려울까, 이재명과 문재인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이하 이재명)는 '이번에 내가 지면 없는 죄를 짓고 감옥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감옥에 간다는 자신의 예견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없는 죄 만들어서 감옥에 간다는 것은 안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입을 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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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적폐수사의 희생자가 피눈물을 삼키면서 한 이야기- "그래도 단결해야 합니다!" |2022. 01.11
[칼럼/CTN] 사업가로 살다가 사업가로 죽을 것이다"
이는 정용진 신세계 백화점 부회장이 부르짖은 말이다. 정치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가 그런 말을 한 내면을 살펴보자. 그런 말을 하면서 "멸공은 누구한테는 정치고 나한테는 현실"이라면서, "대한민국 헌법에도 전문에 '우리들과 우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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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홍준표 의원은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2022. 01.04
[칼럼/CTN] “홍준표 의원은 정권교체의 ‘반역 제2적’이 되렵니까?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요?”
필자의 말이 아니라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절규에 가가운 부르짖음이다. 들리는가? 음흉한 속셈을 드러내고 있는 홍준표 의원이여!
홍준표 그는 6선 의원이다. 6선하는 동안 대권에도 몇 번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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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이준석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2022. 01.03
[칼럼/CTN]정민준 기자ㅣ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
한 아이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 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르륵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지요.
그때 작은 꼬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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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뭐가 진짜냐고 묻고 있다. |2022. 01.02
[칼럼/CTN]정민준 기자ㅣ민주당에선 “학력허위! 경력조작! 수상가짜! 뭐가 진짭니까?” 라는 프랭카드를 대전시내 곳곳에 걸어놓고 대전시민들에게 묻는 형식을 취해 자극을 주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짓거리는 마치 입언저리에 똥묻은 인간들이 겨도 묻지 않은 윤석열을 공격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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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이 여인에게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2021. 12.27
[칼럼/CTN]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민주당과 정의당이여, 이 여인에게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돌을 던져보기 바란다.
결혼하기 5년전의 일을 가지고 윤석열을 죽이려하지 말고 지금 머리 숙여 사죄하고 있는 이 여인을 향해 돌을 던져보기 바란다.
민주당 그대들이 내세운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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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민주당이여, 답하라. 내년 대선은 국모를 뽑기위한 대선인가? |2021. 12.17
[칼럼/CTN]우리 국민들은 민주당의 궤변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지난 과거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뼈에 구멍이 송송뚫려 죽는다고 떠들어대던 손석희의 입놀림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고, 최순실의 태블릿PC에 담긴 내용이 진실이라 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옥살이를 지금도 하고 있지 않은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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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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