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더 넣어 봉투 범죄 당과 대전시장 이장우 |2023. 04.23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더 넣어 봉투 범죄당’의 짓거리를 본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애국시민단체인 ‘네이버 카페, 서울사대부고 나라 사랑 모임’, ‘이승만 박정희 스쿨’ 등, 애국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곳곳 간첩 척결! 현수막 전국 확산!"이란 주제의 현수막을 ‘서울 도심 65곳’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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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방치하면 인공관절 수술 가능성 높아져 |2023. 04.19
사람들 대부분은 해당 부위에 가벼운 통증이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라며 무심코 지나가기 쉽다. 하지만 무릎 같은 경우 방치를 하게 되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진단받기 쉬우므로 평소 무릎 관절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필요하다. 건강한 무릎 관리와 치료 방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인공관절센터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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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건강한 생활습관 뇌경색에 도움’...뇌경색 대처와 예방법 |2023. 04.11
건강한 삶을 위해 뇌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뇌경색은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는 위험한 질병 중 하나이며, 치료가 가능한 ‘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신경외과 박민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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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서산시의회, '의원 간 편 가르기' 더 이상 안 돼 |2023. 04.03
[가금현 칼럼/CTN]서산시의회가 의원 간 편 가르기로 시민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의회 의원들의 행태를 들여다보면 편 갈린 초등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이 어울린다.
자신의 뜻과 맞는 의원들끼리만 몰려다니는 것부터 밥 먹는 것까지 끼리끼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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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애국충정의 한마디 |2023. 03.31
“지휘관은 자기 부하들에게 죽을 곳을 알면서도 가도록 명령해야 하는 것이다. 지휘관은 그런 곳으로 부하를 보내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겠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게 이런 때의 명령이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말이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좌파였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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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준 칼럼] 세종시의회, 혼돈의 시대…통합 할 리더십은 무엇일까 ? |2023. 03.26
[정민준 칼럼/CTN]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혼돈의 연속에서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국민의 힘 vs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간 세력 싸움이 의회 자성을 촉구하고 있다.
문제의 시작은 지난 23일 열린 시의회 제81회 임시회 폐회와 집행부의 ‘출자·출연기관 일부개정 조례안 미공포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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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부활 |2023. 03.06
[칼럼/CTN] 이번 3.1절은 최재형 선생 순국 103주년이 되는 해이다. KBS 개국 50주년 기획 '아침마당'에 최재형 선생의 후손 두 명이 나와 할아버지 최재형에 대해 알렸다.
최재형의 맏아들 계열 5대손자인 최일리야와 최재형의 막내아들의 후손인 이콘스탄틴이 출연했다.
며칠 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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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만병의 근원 고혈압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질환 유발 |2023. 02.22
2022년에 대한고혈압학회에서는 고혈압 추정 인구를 20세 이상 성인의 약 30%로 제시하였다. 이처럼 고혈압이란 높은 유병률을 가지고 있고 치사율이 높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현재는 많은 대중에게 고혈압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본인이 고혈압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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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법행위까지 눈감아주나? |2023. 02.22
2022년 12월, 전남교육신문고를 통해 한 건의 민원이 제기됐다.
내용은 담양A중학교 교감이 다면평가업무의 해태와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이었다.
교사의 근무성적을 평정하는 평정자인 교감의 직무태만 및 허위 공문서 작성은 평정 결과에 대한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인사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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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극심한 가슴 통증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급성심근경색 의심해 봐야 |2023. 02.16
기온 차가 심한 날씨에 심장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은 중년 환자들의 비중이 상당하며, 심장마비가 일어나 병원에 오시는 분들의 10명 중 4명은 도착 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
심근경색증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으며, 중년 이상 연령대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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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겨울철에도 찾아오는 참을 수 없는 고통, 요로결석 |2023. 01.31
40대 K씨가 새벽에 급작스럽고 극심한 좌측 측복부 부위 통증으로 119를 이용하여 응급실을 내원하였다. 너무 극심한 통증이었기에 무언가 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가 싶어 무섭기까지 하였으나 검사를 한 결과 다행히 좌측 요관결석으로 인한 통증이었다.
이렇게 요관 결석은 급작스럽고 극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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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민노총이여 김문수 위원장을 아는가? |2022. 12.03
[CTN/기고] 민노총과 화물연대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알고 삭발을 하든, 촛불을 들든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김문수 위원장은 운동권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들의 실상을 똑똑히 보아온 인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대학을 25년만에 졸업할 정도로 악착같이 반정부 투쟁을 한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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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충남도의회, 선진의정활동에 박수 보낸다 |2022. 12.02
[가금현 칼럼/CTN]충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은 그 어느 대보다 활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충남도의회가 선진의회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그동안 많은 도민들은 충남도의회 소속 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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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노근리 평화상 시상식 개최 |2022. 11.30
제15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12월 7일(수) 15시부터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창호 前헌법재판관)는 지난 7월초부터 수상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하여, 그간 2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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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대산화학공단화학사고, 컨트롤타워는 어디인가? |2022. 11.22
[가금현 칼럼/CTN]현대오씨아이는 2016년 2월, 국내 최고의 정유회사인 현대오일뱅크와 국내 최대규모의 카본블랙 회사인 OCI가 합작으로 설립한 카본블랙 제조회사다.
현대오일뱅크와 OCI가 각각 51대 49의 지분 비율로 투자했으며, 공장은 충남 대산 산업단지 내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과 인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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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문화예술의 인권에 대하여 |2022. 10.27
[칼럼/CTN] 현대에 빛나는 문화사적 가치의 하나라면 의심할 것 없이 인권이라 하겠다. 인권의 개념은 헬레니즘 시대 스토아학파의 자연법사상에서 유래했다. 인권이 보편적인 사회적 요구와 현실로 받아들여진 것은 르네상스부터 17세기에 이르는 기간이었다. 토마스 아퀴나스, 그로티우스의 저술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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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2년 6개월 만에 끝내 코로나 걸린 50대 체험기 |2022. 09.29
[칼럼/CTN] 최영준 기자 = 코로나가 무섭게 다가온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내 삶에 변화가 많다.
먼저 잘 운영하던 체육관이 기약 없이 문을 닫고,
그때까지 살아가야 하니까 새로운 직업에 문을 두드리고, 코로나 걸리면 민폐니까
여태껏 실내외에서 마스크 벗은 적 없었는데 이번 긴 명절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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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 교육자의 거짓말 우리의 미래 '좀먹어' |2022. 08.23
[가금현 칼럼/CTN]충남교육청 관내 모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폭행 사건을 취재하면서 교육계에 실망감만을 키우게 됐다.
특히 학교내 폭력사고로 경찰서 조사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의 책임자로 자리한 교장의 행태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는데 문제다.
책임을 지고 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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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지키는 두 버팀목, 윤석열과 주호영 |2022. 08.15
[칼럼/CTN] 얼마나 든든한가?
윤석열 대통령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 대통령은 외강내강(外剛內剛)한 분이고 주호영 대표는 외유내강(外柔內剛)한 분이다.
이 두 분들은 흔들림이 없다. 태풍이 몰려와도 쓰나미가 몰려와도.
거기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고, 강원도에는 김진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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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2022년 의암 논개를 그리다 |2022. 08.08
[칼럼/CTN]=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7호, 진주 의기사(義妓祠)는 1593년 6월 제2차 진주성 전투가 끝난 후 일본군 장수를 껴안고 남강(南江)에 투신한 의기 논개의 영정과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논개의 의로운 충절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에 경상 우병사 남덕 하가 임금의 윤허를 받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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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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