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공주-청주고속도로 조기 착공 신속하게 건설해야 한다 |2019. 05.27
[칼럼/ctn]신동호 충북취재본부장 = 국토교통부는 공주 청주 간 고속도로를 조기 착공하여 신속하게 건설해야 한다.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제2경부고속도로를 공주-청주간 고속도로와 접속하여 세종시 그리고 충북과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고속도로로 만들어야 한다.
제2경부고속도로의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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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청주시 무엇으로 공동체 정신'우분투(UBUNTU)'을 살릴 것인가? |2019. 05.12
[컬럼/ctn] 이성기 차장 = 충북 청주시가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청주시는 지난 7일 물건이나 공간 등을 소유하지 않고 함께 사용하는 '온라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인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사업 공모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의 바램은 청주시 차원에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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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가정의 달 5월 맞이, 생명나눔'헌혈'어떠세요 |2019. 05.05
[칼럼/ctn] 겨우내 잠자던 대지와 산하는 4월이 되면 새싹이 나고, 5월이 되 대지와 산하는 푸르름으로 생명의 경이함과 감탄을 우리 인간에게 선사한다.
그래서 일까?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까지 친일 노천명 시인은 칭송했다.
5월에 대한 찬사는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도 부족하다.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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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생명나눔'헌혈' |2019. 04.07
[칼럼/ctn]이성기 기자 = 공유경제란 재화나 공간, 경험과 재능을 다수의 개인이 협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나눠 쓰는 온라인 기반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을 일컫는다.
독점과 경쟁이 아니라 공유와 협동의 알고리즘이라 할 수 있겠다.
공유경제라는 이름은 2008년 미국 하버드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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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2019. 03.13
[칼럼/전)대전도시공사 사장 박남일] 1792년 8월 왕궁근위대마저 도망가버린 파리 튈르리궁에는 루이16세와 왕족들만이 남아 공포에 떨고 있었다. 분노한 시민혁명군은 마지막까지 왕궁을 지키고 있는 스위스 용병들에게 항복을 요구했다.
국왕도 더 이상의 저항이 의미없음을 알고 투항을 권고한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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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현대오일뱅크, 첫 월급 전달행사 타 회사 본받아야 |2019. 03.12
[가금현 칼럼/ctn]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에 직면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뿐인 요즘 사회에 훈훈한 봄바람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바로 현대오일뱅크에서 불어온 바람이다.
특히 요즘 자기 자신만이 최고인 것처럼 알고 지내는 젊은이들이 보여주는 미담은 더욱 훈훈하게 한다.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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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애국애족정신을 생각한다 |2019. 03.07
[칼럼/ 전)대전도시공사 사장 박남일]정민준 기자ㅣ해마다 3월 1일이 되면 대한민국 독립만세 운동과 독립유공자들을 생각하게 한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던 순국선열들의 모습이 뇌리를 스친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그날의 함성은 바로 애국애족을 상징한다. 일제에 항거하며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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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미세먼지 최악, 청주시 소각장 신설 및 행정처리 강경'이대로 좋은가?' |2019. 02.11
[칼럼/ctn] 대기질 악화 주범인 미세 먼지가 전국 최악의 선두그룹인 1~3위 권의 충청북도내 11개 시·군 중 청주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질 오염도가 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충북은 전국 소각 양의 약 30%를 처리하고 청주시에서 상당량을 소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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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충남도의회 지역상담소'소가 웃을 일' |2019. 02.07
[가금현 칼럼/ctn]충남도의회가 도민의 혈세를 들여 지역상담소를 설치하겠다고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도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실제로 충남도의회는 지난달 31일 충남 도내 전 시·군에 지역상담소를 설치하는 내용의 '충남도의회 지역상담소 설치·운영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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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해년에 꾸는 꿈 |2019. 02.05
[칼럼/ctn] 이성기 기자 = 곳간에서 인심이 나서 일까? 서민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각박해 지면서 헌혈이 외면 받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혈액 부족 사태는 더 심해질 것이 불 보듯 뻔 하지만 헌혈 주체 측인 중장년의 외면으로 혈액 부족 사태가 심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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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예타면제는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지름길이고 국토농단 |2019. 01.26
[칼럼/ctn충북취재본부장 신동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예타면제' 중단하라!
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예타면제를 한다면 국토농단의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정부는 오는 29일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 사업 선정과 관련해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증폭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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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헌혈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2019. 01.21
[칼럼/ctn]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John Donne.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if a cold be washed away by the sea,
Europe is the less,
as well as if a promontoty were,
as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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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태안-보령 연륙교 '득과 실' |2019. 01.16
[칼럼/ctn]충남 태안군과 보령시를 잇는 국도 77호선 연륙교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1공구 해저터널(6.9km)이, 올 2월 중순에서 3월 초 개통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대해 많은 주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일부 주민들은 태안군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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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초고령화 시대의 인구감소 |2019. 01.15
[칼럼/ctn] 선진국의 인구 문제
저출산 문제
경제가 성장하고 평균 임금이 많아지면서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
여성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자녀 출산 기피
사회·경제적 환경 및 가치관의 변화에 따른 결혼 연령의 상승
인구 고령화 문제
총인구에서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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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 맹정호 서산시장의 '호시우행(虎視牛行)'함께하자 |2019. 01.08
[가금현 칼럼/ctn]서산시 맹정호 시장은 지난 7일 시청 중회실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직 서산시민만 바라보고,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그리고 "정확하고 통찰력 있게 그러나 조금씩 꾸준히 미래를 향해, 시민을 향해 나아가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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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당신이 화났을 때 당신의 인격이 드러 납니다 |2018. 12.31
[칼럼/ctn] 바닷가에서 생긴 일입니다. 한 사람이 물에 빠져서 "사람 살려! 사람 살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로 바닷가에 건장한 청년이 있었기에 그 청년보고 살려달라고 외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팔장만 끼고 쳐다 보고만 있었습니다. 마침 구조대원이 보고 달려와서 간신히 건져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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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진정한 봉사의미와 온정의 나눔은 |2018. 12.26
[충청탑뉴스/ctn 충북본부장]봉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연말연시만 되면 신문, 방송에 시끌벅적 불우 이웃돕기란 것이 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어려운 이웃이 쌀 한말, 라면 한 박스로 1년을 지낼 수 있을까? 갈수록 궁핍한 생활자가 많다보니 이런 생각을 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어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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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금현 칼럼]서산지곡일반산업단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2018. 12.21
[가금현 칼럼/ctn]서산시는 지난 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SK건설과 '서산 지곡일반산업단지 조성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8월부터 언론사와 기업인이 서산시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 굴지의 건설사인 SK건설과 서산시가 손을 맞잡도록 해 이뤄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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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세상은 하나로 통한다. 상대(면접관)를 기쁘게 행복하게 해줘라 |2018. 12.09
요즈음 취업이 결코 쉽지 않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위해 재수, 삼수, 사수... 심지어는 10년간 준비하는 안타까운 현실인데 대학교 2학년생이 한국철도공사 합격하여 찾아 주었으니 이 또한 기쁨이지 않겠는가?
윤치영 박사는 30여년동안 '스피치'를 통해 리더십과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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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곡학아세'하는 충청북도의 고위공직자 각성하라 |2018. 11.27
[칼럼/ctn]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曲學阿世(곡학아세)학문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
자신의 뜻을 굽혀가면서까지 세상에 아부하여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의미한다. '사기(史記)' '유림열전(儒林列傳)'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중국 전한(前漢)의 효경제(孝景帝)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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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월)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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