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인격은 사람 됨됨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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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 인격은 사람 됨됨임을 말한다
- 가갑손(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19. 07.30(화) 13:54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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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인격은 사람 됨됨임을 말한다.
말과 행동은 인격의 구현이다. 옛 선인들은 말조심을 당부해왔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회수 할 수 없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이란 4자성어가 있다. 한 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論語에는 言信行果라는 말이있다. 말은 믿음을 낳고 행동은 열매를 낳는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법조인, 언론인들의 입에서 쏟아내는 말이 문제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가장 존경의 대상인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지난 날 한 국회의원이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할 사람이란 뜻의 귀태(鬼胎)에 비유하는 말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인간은 하느님의 섭리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태어나야 할 사람,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의 선택권은 우리인간 몫이 아니다. 천륜을 배반해선 안 된다.

말을 선별해서 구사해야 한다. 특히 정치인의 입은 무겁고 신중해야 한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품격,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의 인격을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다. 국회와 정당이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아우성에 왜 귀를 막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반성도 다짐도 해야 하련만 말이다. 국격과 인격, 품위를 높이는 일이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 된다.

배우지 못한 사람이 문맹자가 아니라 배우려하지 않는 사람이 문맹자라고 미래학자 앨빈 토풀러는 말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위대하신 나리들 공부 좀하세요. 걱정이 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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